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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공지사항

◇ 서울.강원지부 모임후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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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2-05-16 조회수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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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력은 뛰어나지만 덜렁거리고 초보인 김인애 지부장님과, 혜안이 있으신 그리운  산 님! 분위기 메이커 행동대장 물안개님! 그리고 나름 의리가 있다고 자평하는 mk1000(본인)이 지부 개편 후 처음으로 야외에서 열리는 서울 강원지부 모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모였다.

김인애 지부장은 엉성 하지만 정신적인 스킨십인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덕성스러운 유비처럼 느껴진다. 그 덕을 기반으로 큰 뜻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 그리운 산님이다. 그는 사람을 헤아리는 능력과 상황을 판단하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는 제갈공명처럼 느껴진다.

김인애 지부장이 업어서(?) 키웠다는 파파클럽 회장 물안개 님은 임기응변이 뛰어난 사람으로 산전수전, 그 이상은 모르지만 좀 겪은 사람으로 행동파다. 계면쩍어서 겉도는 환우들의 대화를 현실로 인도한다. 그래시 그는 괴리가 있는 것은 살살 딴지를 거는 면이 있다. 그리고는 상대방의 반응을 살짝 보며 짓궂게 웃는다. 그는 왠지 장비 같은 캐릭터랑 닮았다.

나, mk1000은 일관성과 의리를 중시하는 사람이다. 당연하게도 원칙주의자이다. 아무리 똑똑해도 의리가 없으면 *** '라는 그 누군가의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관우의 삶을 바람직한 삶으로 생각하는 캐릭터다. 그래서 다소 고지식한 사람이다.

성향이 제각각인 우리 네 사람은 명찰 착용부터 하루 스케줄을 이야기하다가 보행하기 어려운 우리 환우들이 혹시라도 비탈길에서 낙상을 할까 봐 하는 우려로 까지 발전을 하였다.

그것은 환우들이 산비탈에서 넘어져 크게 다치는 최악의 상황까지 상상을 유발하였다. 그 공포심은 서로를 독려하여 네 사람 모두가 일찍 한옥마을에 도착하게 했다.

한 분 한 분 모여서 산책이 시작되었다.

남산골공원서울천년타임캡슐광장을 지나 우리들은 그늘에 앉았다. 

수피아 쉼터 이종우 회장님의 걷기 시범이 있었다. 걷기의 바른 자세는 귀로부터 어깨선이 일직선이 돼야 된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아주 거들먹거리며 걸어야 되는 동작인데 그리운 산님이 시범을 보일 때는 그분의 성품과 전혀 매칭이 되지 않아 속으로 큭큭 웃었다.

2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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