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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공지사항

◇ 서울.강원지부 모임후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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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2-05-16 조회수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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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애 지부장님 시범)

서울 강원지부를 이끄는 우리 김인애 지부장님은 수십 년 동안 요가 학원을 운영해온 요가 선생님이다. 파킨슨 환우들에게 어떤 운동이 좋은가 시범을 보이기 시작했다. 지부장님의 몸이 앞으로 굽혀져 옛날 구닥다리 폴더폰처럼 완벽히 접힐 때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때마침 점심시간이라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부장님의 동작을 놀란 듯 쳐다볼 때는 김인애 님이 우리 지부장님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그다음은 사전답사 놀이 중에 하나인 비석치기 놀이였다.

다른 분들은 대충대충 하는데 나는 사활을 걸었다. 죽을 둥 살 동 필사적으로 하는 나의 성품이 여실히 드러나고야 말았다. 세 개 다 맞추었다고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 아이처럼 느껴져 창피했다. 집중력이 있는 사람으로 비쳤으면 하는 게 나의 마음이다.

때마침 대한파킨슨병협회 이순준 협회장 님과 마리에 총무도 도착을 하여 그 놀이에 참석을 하였다.

제기차기 놀이는 순발력과 관련이 있는 운동으로 서동이 있는 사람은 반응이 늦어서 제기차기가 되지 않았다. 각자의 몸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었다.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다가 연못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내려가는 중에 가파른 계단이 있었다. 그곳을 앞서서 내려가 환우를 부축해주는 이명환 님의 모습에서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전각에 올라가 웃음 치료사이자 우리 대한파킨슨병협회 홍보대사인 이명환 가수 님의 노래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점심 식사 시간을 빌려 대한파킨슨병협회 이순준 회장님과 권영옥 부회장님 두 분이 회원들을 향한 당부의 말씀이 있었다.

지역 개편으로 지부장의 중책을 맡은 김인애 님에게 다은맘 회원님이 꽃다발을 증정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덧붙이는 말 | 인천 부천지부 옹달샘 지부장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련 부회장님과 수피아 쉼터 이종우 회장님께서 서울 강원지부에 찬조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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