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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이사회의 (22년12월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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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2-12-21 조회수 1,3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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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22년 12월 20일 18시~19시20분


*방법:줌 화상회의


*참여자: 회장김창호 

        이사김동휘 김형범 이종우

        감사정광주

        부회장 이성미 한기향


*진행 및 회의록:한기향


*안건 : 회장님 가족행사참여로 2주간 공석으로 현안과 카페에서 의문제기한 문제 해결

 (김형범님은 근무지여서 듣는 것으로만 참여)


현안 및 2023년 협회 업무 추진 방향-한기향 발표


1.요양원과 병원,장애등급,요양등급 –공문서활용

2.쉼터 겸 사무실준비

3.4.11 세계파킨슨병의날 행사 준비

4.회원확보위한 회원관리

5.찾아가는 복지, 홍보물작성

6.유대강화위한 임원진 워크샵 준비

7.한줄일지 신청자 배포

8.기부활성화문제


이종우 ; 가능한 대면회의를 하면서 진행하자


회장 ; 대면회의 주로 하면서 줌 회의에도 익숙해지도록 하자


정광주 : 카페에 글 올리기보다 초파나 비회원들이 보았을때 전혀 도움이 안되니 협회에 직접 이야기하도록 000과 통화를 하였다.

2번은 예산 문제인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냐

6번 워크숍은 지부장 포함이냐 

7번 한줄일지는 비회원에 한해 만원 입금이냐


회장 ; 두 가지 모두 기대를 하고 있다. 동해 천사 기부금 이용하면서 소유할 수 있는 사무실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기향 ; 그렇다 현재 봉사하고 있는 모든 분들

7번 한줄일지는 비회원에 한해 우편 발송 시 만원 입금 후 배송할 계획,

기존회원은 무료로 배포하고 비회원이 원할시에는 상담전화로 신청문자 남기게 하고 지역지부장 만나서 받길 원하면 무료배포하면서 지부장님이 관리

우편으로 받기를 원할 경우 만원 선입금후 발송하면서 꾸준한 관리로 회원가입 유도

내년에 완성도 높은 일지를 만들기 위해 피드백을 받고 반영하려고 한다.

기록하면서 문제점 보완점을 모으려고 한다.

비회원이지만 일지를 보내고 꾸준한 관리로 가입유도하도록 할 계획


이종우 : 오늘 갑자기 회의를 하자는 이유가 뭔가? 회장단에서 아무일 안한다고 하는데 문제점 원인을 찾는게 문제고 오늘 급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5가지 이야기들을 회원들은 모른다. 부질없는 이야기들이다.

원인을 분석해서 카페에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8대 집행부가 김금윤 회장으로 인원 배치된 것이 문제가 있다. 회원들이 보기엔 싫어하는 사람들이 집행부에 있다. 업무추진 내용이나 투명한 장부 정리를 따지고 있다.

대응할 준비가 필요하다.


한기향 : 현재는 일하시겠다는 분들만 모인 것이다. 김금윤 때 인물들이 있는 게 문제라면 저부터도 6대 집행부 때 까치소리 소식지를 제작했고 상담활동도 시작했었다. 저도 김금윤때 인물에 해당한다. 그렇게 선을 그으면 아무도 일 못하게 된다.  지금은 일하겠다는 분들만 모여있다.


이종우 : 재정부분이 지출이 늘지 않았느냐


이성미 : 더 들어난건 아니다. 

칸쿤 회장 때부터 두 명의 급여와 사무실 보증금 지출 시작되었는데  7대회장때는 아무 말 안 하더니 지금 뭐 그런 얘기를 하시느냐


한기향 : 이사님들의 경우는 칸쿤회장님때 투표를 통해서 등기 이사를 선출을 하였는데 등기를 하지 않은 네 분, 양성동 강성범 손영미 황인섭 님께 연락을 드렸을 때 시루산방님만 하시겠다고 하셔서 지금 등기 이사로 올렸고 이종우님, 김동휘님, 김형범님은 기존에 이사로 등록되어 있어서 또 그대로 이사활동 하시겠다고 하셔서 여기까지 온 것이고  비위듀 한종석님은 이사 활동을 안 한다고 해서 지금 빠진 경우입니다. (8대 새로운 집행부지만  내년 3월에 총회때 정식으로 등기이사 투표를 하기위해서 )

양성동님, 목련 권영옥님, 버프람박성신님 그분들께 다 전화를 해서 부회장직을 맡아서 함께 일하자고 요청을 했었지만 모두들 거절하셨고 이성미 부회장님만 일하시겠다고 허락하셨다. 

지금 8대 집행부는 도와주시고 협조하시겠나는 분들만 모이신 것이다.

재정이 어렵다고 두사람분의 일을 한사람으로 할수는 없다.

협회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기위해서는 두사람이 필요하다.


이종우 ; 나는 칸쿤회장 때 사표를 냈으나 수리가 안 되었다


 

한기향 : 재정이 어려운 게 문제인건 맞다.

두 사람의 인건비 삭감이 필요하다 하지만 앞으로 나가기 위한 협회, 발전하기 위한 협회를 위해서는 두 사람이 필요하다. 지금 어렵다고 인원 감축하기보다 재정 확보 방안을 의논해야한다. 


김동휘 : 돈 문제인 것 같다 수익사업을 생각해 보자. 비영리단체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이성미 : 법적인 문제등을 감안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노력하자.


한기향 : 다른 환자 단체의 경우 사회적기업으로 등록하는 환자단체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기획서를 가지고 정부기관에서 예산을 받고 하는 경우가 많던데 우리도 그런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종우 ; 당면문제인 기부금확보를 제약회사를 만나거나 해야한다. 만날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기향 : 피나클 상금도 제약회사에서 주는 것이다. 제약회사에 메일을 보내고 만날 계획이다.


회장 ; 협회를 움직이는 동력인 돈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있다. 수익사업, 기부금,회비  이 세가지 중 두가지는 쉽지않다. 우리가 할 수 있고,힘을 키울 수 있는 회원 관리를 통한 회비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이다. 

큰병원에 매주나가 보니 협회가입 회원을 찾기 어렵다. 이들을 가입시켜 파워와 동력을 동시에 얻는 것이다. 내년 회원5천명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박복숙님이 수고해 주고 상담교육이수자들이 준비하고 있다.

전범석 교수님이 홍보허용하셔서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파킨슨전문의가 있는 병원으로 확대해가면서 가입과 홍보를 하고 또한 회원들에게 돌아갈 혜택을 준비할 것이다.

수익과 기부금은 종래의 방법이  아닌 콘서트개최,이벤트등 좀더 다양하고,새로운 방법으로 병행 할 것이다.


이종우 :  전국법인화는 잘 추진되고 있느냐


회장 ; 내년에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우 : 계획 중인 사안 또한 발표를 하고 표현하고 알려달라. 1번에서 5번 회원들은 모른다.


 회장 :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계획하는 과정부터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


김동휘 ; 수익사업부분을 좀 더 고민해야할 것 같다. 회원확보에서 회비만 받을게 아니라 혜택이 돌아가도록해야 한다.


이성미 : 함께 고민해보도록 하겠다.

1월 초 이사회를 1월 12일 13일 14일 중에서 이사를 포함한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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