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거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말씀 드립니다.

1. 대의원 선출관련 의혹

 1) 진행사항

"정관에서는 대의원은 정회원의 20%이내로한다." 라고 규정되어 있어, 

이사회에서 정회원 20%이내에 대한 사항을 업무 진행을 위해 "임원+정회원12%"로 진행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임원: 조직도에 있는 정회원

정회원12%: 해당지역의 정회원의 수에 비례하여 선정 할 수 있는 정회원 수를 각 지부장님께 공지하여 대의원선출

 2) 대의원 선출 결과

지부장 및 임원카톡으로 10월25일 대의원 수 공지.(대의원들에게는 대의원 선출 알림 메세지 전송)

임원: 총21명(조직도에 있는 정회원이 아닌 2인(환우 및 보호자가 아닌1인,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1인)을 빼고 대의원 선정완료)

정회원의12%: 정회원12%에 도달하지 못하고 정회원9.7%인 39명으로 선정완료함.

 3) 의혹

   ㅇ 정회원12%를 지키지 않은것은 불법이다.

       --> 정관에서 정하고 있는 정회원의 20%이내를 지켰습니다. 

선정완료된 대의원은 임원21명, 정회원39명은 정회원403명 중 60명으로 정회원의 14.8%에 해당합니다. 

이 사항은 정회원12%의 대의원을 선출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업무진행부진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대의원 선출됨을 큰 부담으로 느끼는 회원들이 많아 대의원선출의 목표를 채우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ㅇ 대의원 수가 모자른 불법사항을 무마하기 위해 추가로 대의원을 선출했다. 

       --> 대의원의 수가 부족한 지역의 지부장님께 개별적으로 연락 해 대의원추천을 부탁드렸습니다. 

대의원 추천을 거부한 지부장님의 지역은 정회원분들께 일일이 전화드려 사정해서 겨우 대의원하시겠다는 답을 받아냈습니다. 

하지만 선관위에서 불법선거로 오해 받을 수 있는 사항이므로 대의원 추가 선정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어렵게 추가로 대의원으로 섭외한분들이 있었지만 대의원으로 추가 하지 않았습니다. 

※ 내부규정은 개정중에 있으며 새로운 정관에 맞게 변경되어야 하므로 제12차 임시총회 후 개정될 예정입니다. 

2. 임원 후보 관련

  임원 후보 철회 및 사퇴를 요청하신 분들이 있었으나 선거관리위원회와 이사회에서 검토 후 후보철회 및 사퇴를 적용하지 않는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 사단법인 대한파킨슨병협회 선거관리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