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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김용덕 협회장 당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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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5-02-28 조회수 2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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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우리 사단법인 대한파킨슨병협회는 더욱 발전하는 그리고 강한 협회가 될 것입니다.


발전하며 강한협회가 되기위해서는  먼저  협회 조직을 강화하는것이 첩경입니다.


예를 든다면

부회장은 2인체제로 해서 대내담당과 대외담당으로구분합니다


대내는 회원대상이고 대외는 비회원 대상으로 하는 업무가 될것입니다.


협력 및 조언받는 기구로써 고문단. 자문이사회를 두고자 합니다.


고문단원은 외부 전문가나 명망인사 그리고 우리협회발전에 공로가 크신 전임회장 등으로구성하며


자문이사회는 우리협회 원로님. 우리협회 발전에 역할이 지대하신 분들 중심으로 구성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국 산하에 각 업무부서가 업무분장에 따라 구성될것입니다.


특히 업무부서 중에  수익사업부를 신설하여 우리 협회도 돈버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회장은  정부정책관련 업무수행은 물론 대외협력기관을 발굴하며 협회의 장기발전을 도모할것입니다.


더하여 협회가 강해지고 지속적 발전을 하려면 하나로 뭉쳐 일사분란하게 움직여도 쉽지만은 않을것입니다.


여기서  이자리를 빌려 드리고자 하는 말씀이  하나있습니다


전임 회장이시며 고문이신

김금윤 님께서

작년 2024년.  우리협회 소속이 아닌  별도의 한국 파킨슨병시낭송협회를 설립에 관해서 입니다.


지금은 명칭을 희망연대로변경하여 사용하시는것으로 알고있으며 김금윤 고문께서  

단체 운영하시는것 만만치 않을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우리협회 제12대 회장에당선되었으니  제안하나 하겠습니다


 우리협회는 문을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


아무 조건없이 하나가 되어 우리 환우 단체로 새롭게 나아갑시다.


지금같은 길,즉김고문님께서 우리협회는 관련없는  별도의 파킨슨 단체를  우리협회 회원으로 운영한다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협회 고문이자 대의원이신 분이 다른 환우단체를 조직하여 운영한다는것은 잘못된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우리 협회로 들어와 함께 오손도손 환우만을 위한 협회로 거듭나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수용하시리라 믿습니다


더 드릴 말씀은 많지만 이정도에서  마치고자 합니다.


 앞으로 회원여러분은 물론 15만 환우를 위한 대한파킨슨병협회로서 역할을 견실하게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인사 말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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